콩으로 만든 두부는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도 단백질 가득해서 영양 만점이고요~ 아이들 반찬으로 활용도도 높은데요. 일반 두부에 비해서 부드러운 순두부는 국이나 찌개를 끓이기에 특히나 좋답니다. 얼큰하게 끓여내는 순두부찌개는 어른들에게 인긴 만점이라면 맑은 국물을 베이스로 계란을 함께 넣고 끓이는 순두부 계란탕은 맵지 않고 담백해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운 날에는 아침국으로 순두부계란탕 먹으면 좋지요. 끓이는 법도 어렵지 않아요! 순두부계란탕 만드는 법: 재료: 생수 1리터, 해물육수팩 1, 순두부 1봉지, 맛술 1, 참치액젓 1, 어간장 약간, 알배기 배추 한 장, 표고버섯 1개, 양파 약간, 다진 마늘 1, 대파 약간, 계란 2개 예전에는 육수는 멸치, 다시마, 디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