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나 칼국수는 어린 시절에 종종 먹었던 기억이 나서 지금도 가끔이 생각이 나는 음식이에요. 요즘에는 수제비나 칼국수나 시판 제품을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수제비는 집에서 직접 반죽해서 먹는 게 더 맛있더라고요. 칼국수는 시판 제품들도 나름 맛있고요, 그래서 저는 칼국수는 직접 반죽하지 않을 때가 더 많지만 수제비만큼은 직접 반죽해서 만들어 먹는답니다. 손수제비 만들기 좀 귀찮기는 하지만 어렵지 않답니다. 수제비 반죽 하는 법:재료: 밀가루 중력분 1컵, 소금 한 꼬집, 포도씨 1큰술, 생수 60~70ml 밀가루는 중력분으로 준비했습니다. 넓은 볼에 밀가루 1컵을 부어준 후에 포도씨유 1큰술을 넣고 소금 한 꼬집을 넣어줍니다. 수제비 반죽할 때에 오일을 넣으면 끓일 때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