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요리

계란말이 김밥 , 소세지 김밥 소풍 도시락용 김밥 만들기

황주부 2024. 10. 1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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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살짝 내리고 날이 흐리더니 오늘도 역시 날씨가 좀 흐리네요. 그래도 오늘은 비소식은 없어서 좋습니다. 가을은 워낙 짧아서 화창한 날이 계속되다가 겨울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데이트하거나 나들이 나가면 맛집에서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즐거움이지만 가을날씨를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 공원 같은 곳으로 소풍을 나가시는 거라면 간단하게 도시락을 준비해도 좋죠.  소풍도시락하면 김밥 그리고 유부초밥이 떠오르는데요. 그래도 피크닉 도시락에는 김밥 아니겠어요. 김밥은 기본재료만 넣고 만들어도 좋지만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소풍 도시락을 준비할 때에는 소시지 김밥 혹은 계란말이 소시지 김밥을 추천드립니다. 김밥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젤리 그리고 과일과 음료만 준비하면 든든한 아이들 소풍도시락이 될 겁니다.

 

 

계란말이 소시지 김밥 만들기:

재료: 후랑크 소세지, 계란, 당근, 시금치, 밥, 통깨, 참기름, 소금, 식초, 설탕, 맛술, 김밥 김

계란말이 김밥을 만들 때에는 계란이 제일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거기에 길다가 후랑크 소시지도 필수죠. 야채는  색감을 위해서 당근이랑 시금치를 준비했어요. 최근 시금치 가격이 고공행진을 했는데 요즘 살짝 내린 것 같아요. 그래도 많이 넣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이기는 합니다. 시금치는 조금 준비했습니다.

 

김밥 쌀 때는 아무래도 고슬고슬 지은 흰밥을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밥에 참기름, 소금, 식초, 통깨 넣고 잘 섞어서 준비합니다. 취향에 따라 설탕을 조금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어느 정도 간간하게 만들어주세요. 계란은 모두 풀고 거기에 시금치와 당근은 잘게 썰어 넣어줍니다. 계란물에 소금, 후춧가루, 맛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소세지는 끓는 물에 한번 데쳐서 준비하고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계란물을 부어주고, 그 위에 후랑크 소시지를 올려 돌돌 말아 소시지 계란말이를 만들어주세요. 

완성된 소시지 계란말이는 김으로 한번 감싸준 후에 김밥 김 위에 양념한 밥을 펼쳐주고 그 위에 소세지 계란말이를 넣고 돌돌 감싸서 소세지 계란말이 김밥을 만드시면 됩니다. 남은 후랑크 소시지는 김을 반 자른 후 밥을 올리고 후랑크 소시지 반 잘라서 넣고 돌돌 말아주면 어린아이들이 한입에 쏙 넣고 먹을 수 있는 소시지 김밥을 만들 수 있어요.

 

소시지 계란말이 김밥과 미니 사이즈 소시지 김밥입니다. 앙증맞지 않나요? 김밥에는 단무지가 들어가 줘야 제맛이지만 이렇게 소시지와 계란말이가 만나면 이 자체로도 맛있어서 괜찮답니다. 아이들 입맛에 잘 맞겠죠?! 검정깨나 케첩을 이용해서 김밥 위에 얼굴을 그려주면 더욱 좋아한답니다. 아이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소풍도시락 고민 중이시라면 비교적 적은 재료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소시지 계란말이 김밥 추천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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